Blue Print: 아시아 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빌슈타인 그룹의 브랜드
Blue Print는 일본, 한국 및 기타 아시아 브랜드 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로, 1994년 영국 ADL사가 출시했으며 현재 독일 빌슈타인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역사
Blue Print의 모기업인 Automotive Distributors Ltd(ADL)는 1983년 영국에서 Mazda Cars Ltd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Mazda 및 기타 일본 차량용으로 타사가 제조한 부품을 유통했다. 1988년 ADL은 Mazda 조직으로부터 경영진 매수(management buyout)를 통해 독립 회사가 되었다. Blue Print 브랜드 자체는 1994년 ADL의 다양한 부품 라인업을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후 수년간 유럽에서 아시아 시장 차량용으로 가장 포괄적인 부품 라인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1년 1월 4일, febi 브랜드의 모기업이자 흔히 febi bilstein으로 알려진 독일의 Ferdinand Bilstein GmbH + Co. KG가 ADL 인수를 완료하여 이 회사와 스페인, 이탈리아 자회사, 그리고 Blue Print 브랜드 권리의 유일한 소유자가 되었다. ADL과 Blue Print는 현재 febi, SWAG 등의 브랜드와 함께 더 큰 빌슈타인 그룹에 속해 있다.
제품 구성
Blue Print의 제품 라인업은 일본, 한국 및 기타 아시아 브랜드 차량용 부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미국 모델도 커버하고, 경차부터 최대 7.5톤급 경상용차까지 포괄한다.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는 필터, 제동 및 클러치 부품이며, 25,000개 이상의 부품과 160여 종의 제품 유형을 취급하여 유럽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포괄적인 아시아 차량용 부품 라인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장 포지션 — OE 대 애프터마켓
Blue Print는 OE 공급업체가 아니라 순수 애프터마켓 브랜드로만 운영되며, 유럽처럼 해당 제조사들이 본국 시장만큼의 딜러 부품 공급망을 항상 유지하지는 않는 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시아 브랜드 차량에 맞는 부품을 소싱하고 카탈로그화한다. 빌슈타인 그룹 내에서의 이러한 포지셔닝은 (역사적으로 유럽 차종에 더 집중해 온) febi를 보완하여, 그룹 전체가 유럽과 아시아 차량군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라인업을 갖추게 한다.
구매 안내
아시아 차량 플랫폼은 때때로 공유되거나 배지 엔지니어링(badge engineering)되거나 지역별로 다르게 구성되므로(동일한 모델명이라도 유럽, 미국, 일본·한국 내수 사양 간에 크게 다를 수 있음), Blue Print 부품을 확인할 때는 모델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항상 차량의 섀시 또는 VIN 기반 사양과 대조해야 한다. 특히 클러치 및 필터 부품의 경우 정확한 엔진 및 변속기 코드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많은 유럽 모델보다 아시아 브랜드 차량에서 지역별 변형이 더 많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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